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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2월 27일 금요일
주당당 송년
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당구를 치는 모임이 있다.
당구가 끝나면 술도 한 잔씩 한다.
酒撞黨(술주, 칠당, 무리당)
그래서 이 모임의 이름이 되었다.
직업은 모두 다르다.
나이는 모두 아직은 40대.
송년모임을 했다.
준비없이 마련된 음식치곤 훌륭한 비주얼과 맛을 보여 주었다.
다들 주당이라 할만 한 사람들이다.
나도 어서 건강이 회복되어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.
쩝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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